Land of Joe

이런 화면을 만들고자 하였다!! step1. 체크박스 전체선택 구현하기 - 단일 체크박스 두 개를 모두 체크하면, 전체선택 체크박스 체크 - 전체선택 체크박스를 체크하면, 단일 체크박스 두 개 모두 체크 [JavaScript]자바스크립트 체크 박스 선택,해제 시 버튼 활성화,비활성화(회원 가입,약관 동의) 예제 📖 들어가며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회원가입, 약관 동의 예제를 검색하면 jQuery를 이용한 예제가 많은데, 요즘에는 jQuery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고, 순수 Vanilla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며 yong-nyong.tistory.com ㄴ 이건 html, js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복붙으로 구현 되는 것 확인하고 코드만 꼼꼼히 읽고 패스 =3 다른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나의 부족으로 이..

이런 동그란 체크박스를 만들고자 하였다. 태그는 input 타입은 checkbox 그리고 추가로 border-radius: 50% 까지 넣어줬는데 변화가 없어서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니다) 구글링 끝에 이런 글을 찾았고 [CSS] checkbox 둥글게 만들기 코드 input[type="checkbox"] { width: 1rem; height: 1rem; border-radius: 50%; border: 1px solid #999; appearance: none; cursor: pointer; transition: background 0.2s; } input[type="checkbox"]:checked { background: #32e732; border: none; } 코드 풀이 해 gurtn.ti..

https://velog.io/@kw2577/Git-branch-%EC%A0%84%EB%9E%B5 Git branch 전략(Git-Flow, Github-Flow, Gitlab-Flow) Branch란?브랜치란 독립적으로 어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개념입니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각각의 브랜치는 다른 브랜치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 velog.io

주말은 가족 모임 때문에 날리고 월요일은 CON 오프라인 회의 갔다가 과호흡 오는 바람에 건강이슈로 퇴각, 화요일은 하루종일 약속이 있었다. 나흘이나 놀면서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고 그 결과는 오늘의 내리락으로 맞이했다. 저번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 1주차 과제로 관심직업 찾기 종이를 채워오란다. 관심 직업이야 당연히 설정해놓고(웹 개발자) 현재 공부를 하고 있기에 별로 어렵진 않으나 문제는 최소 세 개나 써야하는 칸 수다. 1. 웹 개발자 / 2. 웹 기획자/ 3. IT 프로젝트 매니저 ..이렇게 채워넣었다. 사실 내가 개발 공부를 시작한 건 IT 기획자가 되고 싶어서 였다. 근데 기획을 하려면 IT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돌아돌아 결국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게..

첫 번째 해냄은 이것! 나를 몇날 며칠 애타게 한 #리액트로 줄바꿈하기 .... 저기 아래 보이십니가? 'SNS로 로그인 및 회원가입 시 CON의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를 주목해주세요...... 해냈습니다......ㅠㅠㅠㅠㅠ const JoinRule = () => { return( // 이용약관 동의 간주 {/* 이용약관 동의하러 들어가기 */} SNS로 로그인 및 회원가입 시 CON의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 export default JoinRule; 내용은 딱히 중요하지 않고, 안에 쓰니까 줄바꿈 되더라.... 다들 return 전에 줄바꿈하고 싶은 곳에 \n 쓴 것으로 const 로 정의하고, css에서 wh..

제목에 2주차라는 말이 들어가니 엄청난 성장이 있어야 할 것만 같지만 그렇지 않다. 고 미리 쐐기를 박아놓고 시작한다. 지난주 첫 주는 프로젝트에서 주어진 분량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느라 리액트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기분이었고. 이번주는 지난주의 과로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쉬엄쉬엄....했다..하고있다...흑 ((다들 머리,목,어깨,허리,팔목,손목 건강 챙기세요 안그러면 30분에 9만원 *n번 하는 도수치료 받게 됩니다^>^)) 그래도 3주 전 사놨던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이하 리다기)를 처음부터 정독하고 코드를 따라 치며 기본개념들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children이 뭘까.. 삼항 연산자는 이게 맞나... 뭐하나 확실한 거 없이 얼렁뚱땅 만들어내기만 했던 ..

저번주 월요일(23/07/10) 처음으로 프론트엔드 사람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했고 오늘 두 번째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 끝나자마자 작성하는 회고록) 오늘은 굳이 오프로 만나지 않고 디스코드 음성채널을 이용했다. 각자 맡은 부분의 만든 것을 화면공유로 보여주고, 구현 방법 등을 질문하고 파일명 변경이나 컴포넌츠 정리 등을 논의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리액트의 ㄹ자도 몰라서 다들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망연자실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들리는 게 있어서 행복했다. 팀원들이 짠 코드 보면 감탄만 나오긴 하지만.. 오늘의 FE 회의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드 개선을 위해 서로의 코드를 보며 리뷰해주는 과정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냥 내 허접한 코드를 보면서 신랄하게 비판해 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욕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