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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of Joe
Run instructions for Android: • Have an Android emulator running (quickest way to get started), or a device connected. • cd "/Users/jke/SampleApp" && npx react-native run-android Run instructions for iOS: • cd "/Users/jke/SampleApp" • npx react-native run-ios - or - • Open SampleApp/ios/SampleApp.xcworkspace in Xcode or run "xed -b ios" • Hit the Run button
제목 오타임..... 사실 오타 아님.......ㅎ
currentTarget은 이벤트 리스너가 등록된 요소 그 자체. target은 이벤트가 발생한 요소. '버튼'에 mouseover 하면 아래 "음성으로 검색"이라는 '태그'가 보이고, '버튼'에 mouseout 하면 '태그'가 사라지는 이벤트를 만들고 있다. 이때 '버튼'은 currentTarget, '태그'는 target에 해당한다. 나의 경우 '버튼'에 이벤트를 부여하였고, 버튼에 가하는 이벤트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할 요소에 변화를 가하는 코드를 짰기 때문에 target이 아닌, currentTarget을 사용해야 원하는 대로 작동한 것이다.
JSP를 통해 백엔드 통신이 가능한 프론트엔드 코드를 짜다보니 html 태그의 속성들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게 되었다. 그중에서 button과 input. 버튼을 만드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 듯, 버튼 혹은 이 있다. 백엔드 통신을 하기 전에 프론트에서 예외처리나 동적 이벤트를 진행할 일이 있다면 통신, 즉 submit을 지연시켜야한다. 이 지연을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으로 일단 아무 작동을 하지 않는 버튼을 만들어놓고, 프론트의 동적 처리 함수 내부에 모든 코드를 짠 뒤 맨 마지막에 form.submit을 해줄 수 있다. ✔︎ form.submit이란 통신을 하기 위해 받은 모든 정보들을 감싼 태그를 submit 해준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아래의 상황에서 유저가 #id와 #pw input을 작성 ..
주말은 가족 모임 때문에 날리고 월요일은 CON 오프라인 회의 갔다가 과호흡 오는 바람에 건강이슈로 퇴각, 화요일은 하루종일 약속이 있었다. 나흘이나 놀면서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고 그 결과는 오늘의 내리락으로 맞이했다. 저번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 1주차 과제로 관심직업 찾기 종이를 채워오란다. 관심 직업이야 당연히 설정해놓고(웹 개발자) 현재 공부를 하고 있기에 별로 어렵진 않으나 문제는 최소 세 개나 써야하는 칸 수다. 1. 웹 개발자 / 2. 웹 기획자/ 3. IT 프로젝트 매니저 ..이렇게 채워넣었다. 사실 내가 개발 공부를 시작한 건 IT 기획자가 되고 싶어서 였다. 근데 기획을 하려면 IT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돌아돌아 결국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게..
제목에 2주차라는 말이 들어가니 엄청난 성장이 있어야 할 것만 같지만 그렇지 않다. 고 미리 쐐기를 박아놓고 시작한다. 지난주 첫 주는 프로젝트에서 주어진 분량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느라 리액트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기분이었고. 이번주는 지난주의 과로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쉬엄쉬엄....했다..하고있다...흑 ((다들 머리,목,어깨,허리,팔목,손목 건강 챙기세요 안그러면 30분에 9만원 *n번 하는 도수치료 받게 됩니다^>^)) 그래도 3주 전 사놨던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이하 리다기)를 처음부터 정독하고 코드를 따라 치며 기본개념들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children이 뭘까.. 삼항 연산자는 이게 맞나... 뭐하나 확실한 거 없이 얼렁뚱땅 만들어내기만 했던 ..
저번주 월요일(23/07/10) 처음으로 프론트엔드 사람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했고 오늘 두 번째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 끝나자마자 작성하는 회고록) 오늘은 굳이 오프로 만나지 않고 디스코드 음성채널을 이용했다. 각자 맡은 부분의 만든 것을 화면공유로 보여주고, 구현 방법 등을 질문하고 파일명 변경이나 컴포넌츠 정리 등을 논의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리액트의 ㄹ자도 몰라서 다들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망연자실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들리는 게 있어서 행복했다. 팀원들이 짠 코드 보면 감탄만 나오긴 하지만.. 오늘의 FE 회의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드 개선을 위해 서로의 코드를 보며 리뷰해주는 과정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냥 내 허접한 코드를 보면서 신랄하게 비판해 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욕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