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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of Joe

제목: 기획자의 습관작가: 최장순출판사: 홍익출판사초판발행일: 2018년 05월 08일독서일: 2025년 04월 24일 기획은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공식이 아니라, 일상을 관통하는 습관이다.대부분의 경우 계획은 실천되지 않는다. 현실은 시시각각 움직이고 변화하는 데 반해, 계획은 ‘고정된’ 채 머물러 있는 탓이다. (…) 그래서인지, 새로운 계획을 찾아 헤매는 ‘기획’의 과정을 다룬 책들이 시중에 적지 않다. 대부분 기획서를 만드는 절차와 공식, 방법론에 관한 것이다. (…) 하지만 기획은 기획서가 아니다.일상을 재발견하고 디자인하는 데 매번 절차나 공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모든 방법론은 하나의 도구일 뿐, 더욱 중요한 것은 ‘일상의 의미를 파헤치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려는 노력’이다. 그러한 일상의..

제목: 화성에서 온 프로그래머, 금성에서 온 기획자작가: 시미즈 료(일본)출판사: 한빛미디어초판발행일: 2016년 07월 10일독서일: 2025년 04월 20일 프로그래밍을 아는 기획자와 모르는 기획자의 차이: 개발하고자 하는 것의 ‘이상’과 ‘현실’을 판단하는 능력 프로그래머는 먼저 완성된 프로그램의 모습을 생각한 후 이를 여러 개의 부품으로 분해하는 반면, 기획자는 먼저 뼈대를 만들고,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면서 기획서를 만든다. 이렇게 다 쓴 기획서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머가 완성된 프로그램을 고려해 분해한 설계도를 ‘명세’라고 한다. 내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했던 방식 와이어프레임을 통해 뼈대를 잡는다. 목표와 목적 등이 포함된 기획서를 작성한다. ..

제목: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웹 기획 _ 팀장도 알려주지 않는 기획의 노하우작가: 정재용, 최준호, 조영수출판사: 한빛미디어초판발행일: 2016년 07월 15일독서일: 2025년 04월 17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필요 “왜” 라는 당위성 - 서비스의 근간이 된다 트렌드, 사회현상, 등의 통계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필요 SA기획: 전략 기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설계하여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이끔.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 경험에 의한 사고와 현실로서의 가치를 통해 설계 완성도를 높임 마케팅기획과의 차이: 구축한 웹사이트 또는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는 고객과 최종적으로 만나는 지점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 향상과 개선을 생각해야함. 스킬(UI/UX)..

제목: 판교의 젊은 기획자들 _ 존재하지 않던 시장을 만든 사람들작가: 이윤주출판사: 멀리깊이초판발행일: 2021년 04월 07일독서일: 2025년 04월 16일 모두의 지식을 바탕으로, 모두의 아이디어를 취합하고 선별해 일을 진행애플 전 부사장 Donald Norman의 ‘서비스 디자인' 이론 -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측면에 집중하여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함고객과의 관계를 형성“시스템에서 전체적인 복잡성의 합은 항상 일정하다.” ⇒ 사용자의 이용이 단순해지면 나머지 부분이 복잡해진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더이상 줄일 수 없는 복잡한 정도, 즉 복잡함의 하한선이 있다. 이때 던져야 할 질문은, 이 복잡함을 누가 감당하느냐는 것이다. 사용자인가, 개발자인가?”집요하게 고객..
엔진엑스로 cicd해보기인스타그램 Nav바가 신기하다_아래로 스크롤할 땐 안 보이고, 위로 할 땐 보인다Nav 바 배경을 white 100% 말고 약간 투명도를 줘서 뒤가 비치도록 해볼까?스크롤할 때만 글씨크기 조절 등 우측하단 버튼 보임, 아닐 땐 스르르 사라짐? ← 괜찮은지 확신 없음JWT 리프래쉬토큰 라이프온하나 - 입출금내역 페이지 : 다음달은 클릭되지 않도록 설정라이프온하나 - 클립보드 복사 -> 카카오톡 공유 가능할지?포트폴리오 만들기UX 성능 최적화: windowing, reactive, web worker 등웹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테스트 기술: Selenium, Playwright

Keep 원하는 기획 및 기능을 제안하고 이를 직접 구현해봄내가 만들고 싶었던 기능(aka. 유튜브 쇼츠)을 만들어내니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음 팀장을 맡았던 지난 프로젝트 때엔 내가 제안한 기획내용과 더불어, Github issues, pr template, commit template 등 문서화를 잘 하고, 팀원 간 갈등이 많았던 팀프로젝트를 1등으로 마무리했던 것이 나의 개인적 성과였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Jira를 처음 사용해본 것: 전체적인 프로젝트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편했다. 이슈에 하위이슈를 파고 담당자를 배정해, 각자 해당 하위이슈에서 브랜치를 파서 작업했다. 개인적으로 이전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Trello에 비해 좀더 UI가 깔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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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사다난한 10월이었다. 5일만에 NEXT 진도를 나가고 (~10/11) 프론트엔드 심화 평가문제 기간이 있었으며 (10/14 ~ 10/16) 그와 더불에 평가기간 직후에 있을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와, 프로젝트 기간, 그리고 중간발표까지 숨가쁘게 달렸다. (10/17 ~ 10/30) 나는 중간에 교통사고가 나서 며칠 쉬었지만 말이다....ㅎ 현직자 상담이 있고 나서 수업 교재에 대한 피드백에 따라 실제 책을 나눠주시기 시작했다. 자바/스프링 알못에게 적합한 책은 아닌 것 같지만....감사 또 감사~ 10/01 첫째주 러닝 광진즈가 아닌 I햄과 D가 처음 조인한 날 중랑천으로 들어가 한양대 방향으로 달렸다. 6시 퇴근 직후의 노을 지는 뷰가 참 아름다웠다. (나는 죽을 것 같았지만) 달리고 난 후엔 예..